전 기후테크 팀들을 검토하는 투자자 고은재입니다. 광화문에서 임팩트와 기후테크 분야를 주로 다뤄요. 에너지·환경 쪽 팀의 자료를 읽고 만나면서 제가 익숙해진 건 숫자를 읽는 법이에요. 탄소 몇 톤 줄였다, 몇 가구가 혜택 봤다 같은 숫자가 붙어 오는데, 그 숫자가 사업이 커질 때 따라서 커지는 것인지를 봅니다. 시연 한 번 만들고 멈춰버린 숫자는 자료만 봐선 잘 안 잡혀서,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를 되묻습니다. 자금 쪽도 자주 다뤄요. 그랜트나 정책 자금이 한두 분기 밀리면 제품 출시가 어떻게 따라 밀리는지, 받은 조건에 맞춰 제품 방향이 어디까지 휘는지를 봐왔어요. 그래서 검토할 때 기술 설명만큼 자금 집행 시점과 첫 고객 얘기를 깊게 들여다봅니다. 기후테크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, 임팩트와 매출 사이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는지, 그랜트 일정에 사업을 맞추는 게 맞는지 같은 얘기를 풀어드려요. 임팩트 투자자가 팀을 볼 때 무엇을 보는지도요. 제가 자리에서 하는 건 지금 확인된 숫자와 자금 일정을 같이 짚어보는 데까지고, 투자를 약속하거나 다른 투자자를 연결하는 자리는 아닙니다.

전 기후테크 팀들을 검토하는 투자자 고은재입니다. 광화문에서 임팩트와 기후테크 분야를 주로 다뤄요. 에너지·환경 쪽 팀의 자료를 읽고 만나면서 제가 익숙해진 건 숫자를 읽는 법이에요. 탄소 몇 톤 줄였다, 몇 가구가 혜택 봤다 같은 숫자가 붙어 오는데, 그 숫자가 사업이 커질 때 따라서 커지는 것인지를 봅니다. 시연 한 번 만들고 멈춰버린 숫자는 자료만 봐선 잘 안 잡혀서,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를 되묻습니다. 자금 쪽도 자주 다뤄요. 그랜트나 정책 자금이 한두 분기 밀리면 제품 출시가 어떻게 따라 밀리는지, 받은 조건에 맞춰 제품 방향이 어디까지 휘는지를 봐왔어요. 그래서 검토할 때 기술 설명만큼 자금 집행 시점과 첫 고객 얘기를 깊게 들여다봅니다. 기후테크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, 임팩트와 매출 사이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는지, 그랜트 일정에 사업을 맞추는 게 맞는지 같은 얘기를 풀어드려요. 임팩트 투자자가 팀을 볼 때 무엇을 보는지도요. 제가 자리에서 하는 건 지금 확인된 숫자와 자금 일정을 같이 짚어보는 데까지고, 투자를 약속하거나 다른 투자자를 연결하는 자리는 아닙니다.
운영팀이 확인한 공개 인증만 프로필에 표시돼요.
채원2026.05기후테크 시장의 투자 관점을 직접 들을 수 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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